고성 만림산 토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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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고자국(소가야) 시대의 토축 성터.
2. 특징[편집]
고성군 고성읍 대독리 만림산에 있는 흙으로 쌓은 토성이자 산성 유적지로, 가야시대의 대표적인 성곽 유적지이다.
둘레는 720m, 높이 6m에 이르는 큰 성벽을 지니고 있다.
3. 역사[편집]
고자국이 나라를 방어하기 위해 5세기 가야시대 전성시대인 만림산 능선에 쌓은 왕도이자 성으로 조선 중기의 책인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불암산(佛巖山)[1] 에 옛 토성터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.
4. 관련 기사[편집]
- 경남 고성 만림산토성은 소가야 전성기 유적
- 5세기 소가야 국방유적 '만림산 토성', 완벽한 상태 첫 공개
- 소가야만의 토목기술을 보여주는 ‘고성 만림산 토성’ 공개
- 소가야왕도 복원 신호탄 ‘고성 만림산 토성’ 경남도 문화재 된다
- ‘고성 만림산 토성’ 첫 가야산성 도기념물 지정
5. 관련 문서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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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만림산의 옛 이름.